■ 진행 : 김선영 앵커 <br />■ 출연 :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,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NOW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중동 상황 전문가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.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,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나오셨습니다. 어서 오세요. 이번에 2차 협상이 잘 되면 깜짝 인사가 등장할 것 같습니다. 영상 보시죠. 정말 역대급 합의가 이루어지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키스탄으로 날아갈지, 이 부분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내가 가겠다. 역시 내가 주인공이어야 된다. 이런 얘기겠죠? <br /> <br />[김열수] <br />우리 관료사회에서 윤리적인 용어들이 있습니다. 그러니까 공은 부하에게, 책임은 내가. 이것이 공직사회의 윤리 비슷한 거거든요.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성품이 다르시잖아요. 저분은 지난번에도 헤그세스보고 전쟁이 잘 안 되고 그러니까 네가 먼저 전쟁하자고 그랬지 않느냐, 그렇게 얘기를 하고, 또 밴스 부통령하고는 나는 전쟁에 반대한다고 그러니까 나하고는 철학이 다른 사람이라고 얘기하거든요. 뒤끝이 작렬하면서도 공은 자기가 챙기는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말만 들어보면 협상이 아주 잘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. 그래서 만일 이것이 합의가 된다라고 하면 직접 저분이 가서 아마 서명을 하려고 할 겁니다. <br /> <br /> <br />공을 가져가도 되는데 타결만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만약에 파키스탄으로 가면 이란 쪽에서도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나오겠죠? <br /> <br />[민정훈] <br />그래야 되겠죠. 그래서 의전을 맞춰야 하니까 이란 측의 카운트파트너인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나오셔야 될 것 같은데 설마 가실까, 이건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. 그만큼 협상이 잘되고 있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홍보하는 측면에서, 협상이 정말 잘됐으니까 미국 대통령인 내가 직접 갈 만큼 의미가 있는 거다. 이 부분을 강조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. <br /> <br /> <br />안 갈 가능성이 크다고 보세요? <br /> <br />[민정훈] <br />저는 굳이 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. 이미 2인자들이 협상 대표거든요. 부통령과 의회 의장이기 때문에 대통령 바로 밑의 분들이 협상의 대표이기 때문에 굳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41711393081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